1. 序
1.1. 대전격투게임이란?
: 대전격투게임은 액션 게임의 하위 장르로서 특정한 룰을 기반으로 일정한 체계(system) 하에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혹은 플레이어 대 컴퓨터의 대결 구도를 구현한 게임 중에서도 대결의 방식을 격투에 집중시킨 형태를 일컫는다. 레버의 360° 조작에 의한 캐릭터의
게임: 아케이드(Arcade)란 게임센터 즉 오락실을 말한다. 아케이드게임이란 RPG나 슈팅 같이 특정한 장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오락실에서 동전(코인)을 넣고 즐기는 게임을 의미한다. 아케이드게임의 특징은 영리적인 목적에서 난이도가 높은 슈팅게임이나 유저의 순환시간이 빠른 대전격투게임이 주를
격투게임이라 그 어느 게임보다도 승패에 민감한데 패배한 상대를 약 올린다던가 하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좋지 못하다. 특히 초보자를 상대로 비매너 플레이와 행동을 하는 유저 때문에 초보자들이 킹오파에 대한 흥미를 잃고 하기를 꺼려한다. 필자가 즐겨하는 장기 등 예의를 중요시하는 게임과는
근래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신종스포츠 중 하나로 이종(姨從)격투기 혹은 종합격투기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이는 지칭하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기 다른 무술을 연마한 사람들이 한 링에 올라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이종격투기의 시작을 따지자면 대부분의 사람
1.프로그램 주제
-게임중독자들에게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시켜 그것을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 이유
-얼마 전 인터넷 격투게임에 빠져 있던 중학생이 호기심으로 초등학생 친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청소년 등 일부 게임 광들이
게임을 끝내게 되고 너무나 아쉬운 그 게임을 정복하고자 끝까지 도전하게 된다. 둘째는 파괴 본능을 만족시킨다. 슈팅게임은 총, 미사일, 레이저 등 강력한 무기로 상대방을 많이 파괴 시켜야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격투기 게임은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치고 때려야 이길 수 있다. 게임의 상대를 자신을
게임중독의 문제점은 게임의 폭력성에 노출, 지나친 승부욕, 현실과 가상의 혼동, 익명성으로 인한 피해, 강박적 집착과 사용, 일상생활의 장애, 신체적증상이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인터넷 격투게임에 빠져 있던 중학생이 호기심으로 초등학생 친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게임중독의
게임 포털 <넥슨닷컴> 오픈
06 보드게임 대형 카페 ‘루비콘 플러스’ 오픈(두산 타워 8층)
07 일본 엔터테인먼트 포털 오픈
2005. 05 세계 최초 만화 제작 놀이 사이트 ‘만만이’ 공식 오픈
06 풀 3D 실사 풍 MMORPG ‘제라’ 발표
07 본격 격투 슈팅 게임 ‘빅샷’ 발표